퍼팅이 정말~~정말~~ 어려운 이유... 하지만 잘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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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BS운영자 댓글 0건 조회 747회 작성일 19-04-19 11:37본문
"퍼팅만큼 정교한 임팩트를 요구하는 샷도 없다."
매번 느끼는건지만,
퍼팅만큼 어려운것도 없는것 같다.
항상 같은 코스를 돌아도 퍼팅의 느낌은 정말 다르다.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가서
라운드당 퍼팅수를 엄청나게 끌어내려도 4타..
고수들은 4타가 승부의 향방을 가른다는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반드시 잘해야 하고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한것이 유독 퍼팅인데,
퍼팅을 잘 하려면, 퍼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퍼팅은 도대체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나는 유소년 시절에 거리에 대한 중압감이 전혀 없었다.
유소년에 농구선수를 할 정도로
이미 신장이 또래대비 작은 키가 아니었기에,
슬라이스가 신경쓰이는것 외에는
딱히 롱게임에서 어려운점은 없었다.
중등부에서 그 당시 반발력 없는 드라이버로
평균 250m날리면 적은 거리는 아니지 않은가?
그러나, 멀리 보내놓으면 뭘 하겠는가..
장타바보라는 소리만 듣는데...
항상 내가 천적으로 여기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뭐든.. 보통이다.
그러나 스코어가 그 지역내에 가장 좋았다.
뭐든 보통인것이 무서운점이라는것을 그 친구를 통해 알았고,
그 친구를 이기기 위해서
골프에 대한것을 뭐든지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몇년이 지나서 다른 부분들은 그 친구보다 월등히 앞서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길수 없는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퍼팅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퍼팅을 가장 못했던 이유가
그냥 열심히만 했다는것이 문제였던것이었다.
퍼팅이 어떤것인지 전혀 이해하려 들지 않았고,
볼을 굴리면 되는거고,
집어넣으면 되는것이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다는거다.
퍼팅이 게임에서 중요한 흐름을 가져올수도 있고
뺏을수도 있다는것을 확실히 알아야 퍼팅이 늘수 있었다.
퍼팅에 대한 이해를 하려면 이 사실을 누구나 알아야 하는데,
이제 주말 골퍼를 기준으로 이야기하겠다.
"퍼팅은 어쩔수 없이 33~36타를 할 수밖에 없다."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난 더 잘 할수 있을것 같은데? 라고??
나도 그런 의문을 품었던 사람이다.
그러나 실제로 불가능했고,
그런 마음이 든다면 그런 마음을 접어라.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철저한 준비를 하고 연구를 하게 된다.
매일 그린에서 사는 톱 랭커 프로들도
샷이 보통인 컨디션에서 그 날 퍼팅이 잘 되어야 30개 전후이다.
샷을 정말 잘쳐서 하루에 확 몰아치기에 들어가도
퍼팅 개수는 25개전후..
연습량과 라운딩감각이 적은 주말골퍼들은
퍼팅을 아주 잘해봐야 33개전후이다.
스코어에 절반 가까이 치는 퍼팅..
퍼팅중에 절반은 마무리를 결정짓는 숏퍼팅이다.
나머지 절반은 롱퍼팅.
주말 골퍼가 가장 많이 걸리는 숏퍼팅 거리는 2m전후,
가장 많이 걸리는 롱퍼팅 거리는
경사계산후 평지로 환산했을때, 15m전후가 가장 많다.
이건 평균적인 숫자로
가끔 어프로치 거리와 맘먹는 무시무시한 거리의 롱퍼팅과,
거리는 짧지만, 까다로운 옆라이 숏퍼팅도 도사리고 있다.
그렇다.
갑자기 걸리는 거리에서 속수무책으로
실수를 연발해서 퍼팅개수가 늘어나는것이다.
그 이유를 보자면,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후 대처하지 못하고,
좋은쪽으로만 생각해서 목표의식이 너무 강하거나,
테크닉에만 집중해서 실전에서 볼이 받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퍼팅에는 정석이 없다.
자기 자신이 안정적으로 볼을 굴릴수 있으면 된다.
볼을 굴린다는것은 퍼터로 볼을 쳤을때 볼이 튀어서 구르면 안된다는것.
아무리 겨냥을 잘해도 거리감이 맞지 않는다면,
볼은 홀쪽으로 가까이 가기 어렵다.
볼이 튀지 않기 위한 연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
볼이 튀는 이유는 크게 한 가지인데,
퍼터도 고유의 누운 각도가 있다. 즉, 로프트 각도가 있다는것이다.
퍼터의 로프트는 3도 전후이다.
로프트가 있고, 로프트가 가파른 클럽이기 때문에 방향성에 예민하다.
자신감 없이 치면 왼쪽으로 흐르고,
자신감이 너무 넘치면 오른쪽으로 곧장 빠진다.
또한
설정 로프트에서 큰 편차가 생기면서 임팩트가 이루어지면,
볼은 통통 튀면서 구르게 된다.
다른것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볼을 굴렸을때 어떻게 해야 볼이 쭉 굴러가는지를
연구해야 한다.
별짓을 다해도 볼이 튄다면,
볼이 잘 안튀거나 아예 안튀는 퍼터로까지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볼을 안튀고 쭉 굴러가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에 맞게 퍼터를 닫혀있는 느낌으로 잡거나,
열려있는 느낌으로 잡게 된다.
나에게 맞는 퍼팅 자세는 볼을 쳤을때 쭉 굴러갈수 있는 자세이다.
이 자세를 갖추었다면,
자세하게 필기를 해두고
이 자세외에는 어떠한 자세도 허용치 않는다.
몸에 익숙해질수 있게,
이 자세로 숏게임장에서 퍼팅 연습을 열심히 해둔다.
현장에서 거부반응을 보일수 있으니,
숏게임장에서 연습해두는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숏게임장에서 연습을 해야 하는 이유는
정규홀에서 거부반응을 보이는 부분을 미리 예습해두는것이다.
숏게임의 흐름을 잘 알고 있다면,
그외에는 딱히 연습할 이유가 없다.
연습장에서는 볼이 안튀는데, 숏게임장에서 볼이 튄다면..
과거의 습관이 튀어나오는것으로 볼수 있다.
집어넣는것에 목매지 말고,
과거의 습관이 튀어나오지 못하는것에 초점을 맞춰서 연습해둔다.
그리고, 세세한 방법에 목매지 말고
롱퍼팅은 그냥 어프로치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를 확실하게 각인 시켜준 장비가 나에게 있다.
바로 "치퍼"이다.
나에겐 33도짜리 치퍼가 있다.
이를 가지게 된게, 내 돈으로 산건 아니고 누가 줬다.
필요없다고..
그런데 심심할때 이 놈을 연습하면서 롱퍼팅이 매우 좋아졌다.
치퍼는 생긴게 퍼터같이 생겨서
볼을 굴리는 모션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어있다.
그러나,
볼을 굴리려 해도 탑핑을 치지 않는 이상
도무지 볼이 바로 구르지 않는다.
반드시 폴짝 뛰어 오른후, 볼이 구르기 시작한다.
이때 한 순간, 확 깨달았다.
아... 볼을 일부러 치지 않고 런닝 어프로치처럼
자연스럽게 지나가는것이
롱퍼팅을 더 확실하게 하는 방법이구나..라는것을.
그 뒤로 롱퍼팅이 무지하게 좋아졌고,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그리고, 에이프런에서 큰 잔디 저항이 없으면
자신있게 롱퍼팅을 선택한다.
이제는 15m롱퍼팅이나,
25m 칩샷이나 똑같은 상황이고
똑같은 1타라는것을 내 몸은 강하게 알고 있다.
이런 점이 퍼팅에 대한 흐름과 이해이다.
말도 안되는 정석 자세와 테크닉에만 목 맬것인가?
스윙에는 정석에 가까운 부분이 있지만,
퍼팅은 볼을 쳐서 볼이 안튀고 잘 굴러가면 된다.
볼이 잘 구르기 위해서 자신에게 맞는 기술은 선택사항이고.
볼이 안튀고 잘 구르게 되면서
방향성에 문제가 있다면,
기존의 에임 습관을 버려야 한다.
볼을 튀게 하면서 에임을 했던 습관이 발생하는것으로,
이제는 에임도 큰 변화를 주어야 한다.
그래서 당분간 안들어가도 거리감 위주로,
철저한 자기 관리 위주로 퍼팅해야 한다.
몸은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계속 안들어가는것이 눈에 들어오면
넣기 위해서 더 집중하게 되어있고,
앞으로 들어가는쪽으로 익숙해져간다.
시간이 걸릴뿐이다.
이제는 퍼팅이 조금은 이해될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흐름과 이해력이 없다면,
2퍼팅은 쉽지 않다.
버디가 보기 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는 퍼팅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사람의 상황이다.
명심하자.
퍼팅은 기술이 아닌, 흐름의 게임이다~~
더 젊은 감각을 원한다면 !!
젊은 감성의 디자인을 자랑하는 블로그~
“구프로의 블로그”로 놀러오세요 ~ ^^
다양한 볼거리와 새로운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https://blog.naver.com/until2004
매번 느끼는건지만,
퍼팅만큼 어려운것도 없는것 같다.
항상 같은 코스를 돌아도 퍼팅의 느낌은 정말 다르다.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가서
라운드당 퍼팅수를 엄청나게 끌어내려도 4타..
고수들은 4타가 승부의 향방을 가른다는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반드시 잘해야 하고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한것이 유독 퍼팅인데,
퍼팅을 잘 하려면, 퍼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퍼팅은 도대체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나는 유소년 시절에 거리에 대한 중압감이 전혀 없었다.
유소년에 농구선수를 할 정도로
이미 신장이 또래대비 작은 키가 아니었기에,
슬라이스가 신경쓰이는것 외에는
딱히 롱게임에서 어려운점은 없었다.
중등부에서 그 당시 반발력 없는 드라이버로
평균 250m날리면 적은 거리는 아니지 않은가?
그러나, 멀리 보내놓으면 뭘 하겠는가..
장타바보라는 소리만 듣는데...
항상 내가 천적으로 여기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뭐든.. 보통이다.
그러나 스코어가 그 지역내에 가장 좋았다.
뭐든 보통인것이 무서운점이라는것을 그 친구를 통해 알았고,
그 친구를 이기기 위해서
골프에 대한것을 뭐든지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몇년이 지나서 다른 부분들은 그 친구보다 월등히 앞서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길수 없는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퍼팅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퍼팅을 가장 못했던 이유가
그냥 열심히만 했다는것이 문제였던것이었다.
퍼팅이 어떤것인지 전혀 이해하려 들지 않았고,
볼을 굴리면 되는거고,
집어넣으면 되는것이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다는거다.
퍼팅이 게임에서 중요한 흐름을 가져올수도 있고
뺏을수도 있다는것을 확실히 알아야 퍼팅이 늘수 있었다.
퍼팅에 대한 이해를 하려면 이 사실을 누구나 알아야 하는데,
이제 주말 골퍼를 기준으로 이야기하겠다.
"퍼팅은 어쩔수 없이 33~36타를 할 수밖에 없다."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난 더 잘 할수 있을것 같은데? 라고??
나도 그런 의문을 품었던 사람이다.
그러나 실제로 불가능했고,
그런 마음이 든다면 그런 마음을 접어라.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철저한 준비를 하고 연구를 하게 된다.
매일 그린에서 사는 톱 랭커 프로들도
샷이 보통인 컨디션에서 그 날 퍼팅이 잘 되어야 30개 전후이다.
샷을 정말 잘쳐서 하루에 확 몰아치기에 들어가도
퍼팅 개수는 25개전후..
연습량과 라운딩감각이 적은 주말골퍼들은
퍼팅을 아주 잘해봐야 33개전후이다.
스코어에 절반 가까이 치는 퍼팅..
퍼팅중에 절반은 마무리를 결정짓는 숏퍼팅이다.
나머지 절반은 롱퍼팅.
주말 골퍼가 가장 많이 걸리는 숏퍼팅 거리는 2m전후,
가장 많이 걸리는 롱퍼팅 거리는
경사계산후 평지로 환산했을때, 15m전후가 가장 많다.
이건 평균적인 숫자로
가끔 어프로치 거리와 맘먹는 무시무시한 거리의 롱퍼팅과,
거리는 짧지만, 까다로운 옆라이 숏퍼팅도 도사리고 있다.
그렇다.
갑자기 걸리는 거리에서 속수무책으로
실수를 연발해서 퍼팅개수가 늘어나는것이다.
그 이유를 보자면,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후 대처하지 못하고,
좋은쪽으로만 생각해서 목표의식이 너무 강하거나,
테크닉에만 집중해서 실전에서 볼이 받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퍼팅에는 정석이 없다.
자기 자신이 안정적으로 볼을 굴릴수 있으면 된다.
볼을 굴린다는것은 퍼터로 볼을 쳤을때 볼이 튀어서 구르면 안된다는것.
아무리 겨냥을 잘해도 거리감이 맞지 않는다면,
볼은 홀쪽으로 가까이 가기 어렵다.
볼이 튀지 않기 위한 연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
볼이 튀는 이유는 크게 한 가지인데,
퍼터도 고유의 누운 각도가 있다. 즉, 로프트 각도가 있다는것이다.
퍼터의 로프트는 3도 전후이다.
로프트가 있고, 로프트가 가파른 클럽이기 때문에 방향성에 예민하다.
자신감 없이 치면 왼쪽으로 흐르고,
자신감이 너무 넘치면 오른쪽으로 곧장 빠진다.
또한
설정 로프트에서 큰 편차가 생기면서 임팩트가 이루어지면,
볼은 통통 튀면서 구르게 된다.
다른것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볼을 굴렸을때 어떻게 해야 볼이 쭉 굴러가는지를
연구해야 한다.
별짓을 다해도 볼이 튄다면,
볼이 잘 안튀거나 아예 안튀는 퍼터로까지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볼을 안튀고 쭉 굴러가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에 맞게 퍼터를 닫혀있는 느낌으로 잡거나,
열려있는 느낌으로 잡게 된다.
나에게 맞는 퍼팅 자세는 볼을 쳤을때 쭉 굴러갈수 있는 자세이다.
이 자세를 갖추었다면,
자세하게 필기를 해두고
이 자세외에는 어떠한 자세도 허용치 않는다.
몸에 익숙해질수 있게,
이 자세로 숏게임장에서 퍼팅 연습을 열심히 해둔다.
현장에서 거부반응을 보일수 있으니,
숏게임장에서 연습해두는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숏게임장에서 연습을 해야 하는 이유는
정규홀에서 거부반응을 보이는 부분을 미리 예습해두는것이다.
숏게임의 흐름을 잘 알고 있다면,
그외에는 딱히 연습할 이유가 없다.
연습장에서는 볼이 안튀는데, 숏게임장에서 볼이 튄다면..
과거의 습관이 튀어나오는것으로 볼수 있다.
집어넣는것에 목매지 말고,
과거의 습관이 튀어나오지 못하는것에 초점을 맞춰서 연습해둔다.
그리고, 세세한 방법에 목매지 말고
롱퍼팅은 그냥 어프로치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를 확실하게 각인 시켜준 장비가 나에게 있다.
바로 "치퍼"이다.
나에겐 33도짜리 치퍼가 있다.
이를 가지게 된게, 내 돈으로 산건 아니고 누가 줬다.
필요없다고..
그런데 심심할때 이 놈을 연습하면서 롱퍼팅이 매우 좋아졌다.
치퍼는 생긴게 퍼터같이 생겨서
볼을 굴리는 모션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어있다.
그러나,
볼을 굴리려 해도 탑핑을 치지 않는 이상
도무지 볼이 바로 구르지 않는다.
반드시 폴짝 뛰어 오른후, 볼이 구르기 시작한다.
이때 한 순간, 확 깨달았다.
아... 볼을 일부러 치지 않고 런닝 어프로치처럼
자연스럽게 지나가는것이
롱퍼팅을 더 확실하게 하는 방법이구나..라는것을.
그 뒤로 롱퍼팅이 무지하게 좋아졌고,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그리고, 에이프런에서 큰 잔디 저항이 없으면
자신있게 롱퍼팅을 선택한다.
이제는 15m롱퍼팅이나,
25m 칩샷이나 똑같은 상황이고
똑같은 1타라는것을 내 몸은 강하게 알고 있다.
이런 점이 퍼팅에 대한 흐름과 이해이다.
말도 안되는 정석 자세와 테크닉에만 목 맬것인가?
스윙에는 정석에 가까운 부분이 있지만,
퍼팅은 볼을 쳐서 볼이 안튀고 잘 굴러가면 된다.
볼이 잘 구르기 위해서 자신에게 맞는 기술은 선택사항이고.
볼이 안튀고 잘 구르게 되면서
방향성에 문제가 있다면,
기존의 에임 습관을 버려야 한다.
볼을 튀게 하면서 에임을 했던 습관이 발생하는것으로,
이제는 에임도 큰 변화를 주어야 한다.
그래서 당분간 안들어가도 거리감 위주로,
철저한 자기 관리 위주로 퍼팅해야 한다.
몸은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계속 안들어가는것이 눈에 들어오면
넣기 위해서 더 집중하게 되어있고,
앞으로 들어가는쪽으로 익숙해져간다.
시간이 걸릴뿐이다.
이제는 퍼팅이 조금은 이해될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흐름과 이해력이 없다면,
2퍼팅은 쉽지 않다.
버디가 보기 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는 퍼팅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사람의 상황이다.
명심하자.
퍼팅은 기술이 아닌, 흐름의 게임이다~~
더 젊은 감각을 원한다면 !!
젊은 감성의 디자인을 자랑하는 블로그~
“구프로의 블로그”로 놀러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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