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임팩트시 나오는 세가지 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NBS운영자 댓글 0건 조회 798회 작성일 19-05-16 15:56본문
"푸쉬(PUSH)/ 스퀘어(SQUARE)/ 풀(PULL)"
이 뜻은
사람이 골프클럽으로 볼을 타격했을때
나오는 현상으로,
골프에서는 말 그대로 전문용어이다.
머리가 아프다고??
그래도 이건 알아야 한다.
아니, 외워야 한다.
그래야 내 볼이 어떻게 미스샷이 나오는지
알수 있다.
푸쉬와 스퀘어, 그리고 풀이 나오는 현상은
모든 골퍼들이 거의 같은 현상이기 때문이다.
이 명칭들은
임팩트시에 나오는 샷의 이름이 아니라,
클럽을 휘두른 스윙궤도를 의미한다.
스트레이트라는 뜻은 전부 알고 있다.
"똑바로"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 똑바로라는 샷에
골프는 이 2개의 명칭이 덧 붙여진다.
"푸쉬 스트레이트"
"풀 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에 이 두 가지 이름이 더 들어간다.
스트레이트는 뭐 설명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스트레이트성은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먼저 "푸쉬 스트레이트"~~
푸쉬는 말 그대로
"밀었다"이다.
계단에서 "미시오"와 같은 뜻을 의미한다.
"볼을 오른팔로 똑바로 밀어쳤다"라는 뜻이
바로 푸쉬 스트레이트이다.
볼뒤에서 몸의 회전없이 오른팔을 볼쪽으로
정확히 내밀면서 클럽을 갖다댄 샷.
푸쉬 스트레이트가 조금 미스샷이 났다면,
푸쉬 드로우/ 푸쉬 페이드가 형성된다.
이 외의 샷은?
그냥 슬라이스이다.
볼을 깎아쳤기 때문.
스윙궤도가 완전히 어긋나면서
클럽페이스를 뒤집어 버리는것.
게임을 할 수가 없는 샷이다...
그 다음,
"풀 스트레이트"~~
풀은 말 그대로
"당겼다"이다.
계단에서 "당기시오"와 같은 뜻을 의미한다.
"볼을 왼팔로 몸의 회전과 맞물려 똑바로 당겨쳤다."
라는 뜻이 풀 스트레이트이다.
다운스윙 출발부터 클럽을 상체의 힘으로
적당한 위치까지 끌고 오면서
볼 뒤에서 상체의 회전과 클럽의 팔로우스루가
같이 이루어진 샷이다.
풀 스트레이트에서 조금 미스샷이 났다면?
풀 드로우/ 풀 페이드샷이 형성된다.
이외의 샷은?
그냥 훅이다.
볼을 감아쳤기 때문.
스윙궤도는 나쁘지 않았는데,
팔로우스루 미숙으로
클럽페이스를 왼쪽으로 덮어버리는것.
거리를 형성할수 없는 샷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변수가 있겠지만,
정상적인 스윙을 시도하려고 했을때
미스샷을 언급한것이니,
이와 전혀 맞지 않는 현상이 나온다면
조금 더 자연스러운 스윙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것 같다.
프로들을 기준으로,
푸쉬 스트레이트는
왼손보다 오른손의 힘이 좋고,
하체의 밸런스가 좋은 프로들이
신경쓰는 구질이다.
풀 스트레이트는
오른손보다 왼손의 힘이 좋고,
상체의 밸런스가 좋은 프로들이
신경쓰는 구질이다.
푸쉬 스트레이트 성향을 가진 프로들은
드로우 구질에 능하고,
풀 스트레이트 성향을 가진 프로들은
페이드 구질에 능하다.
미는샷 "푸쉬"
당기는샷 "풀"
나에게 거리와 타이밍 맞추기 좋은 형태를
이제 알게 되었으니,
무조건 스트레이트만 외치지 말고
내가 신경써야 할점이 무엇인지를
연구해보자.
분명히 한개는 잘 할수 있는 장점이 있을것이다.
참고로,
난 풀 스트레이트 타자이다~~
왼손잡이라, 드로우 구질에 취약하다.. ㅡㅡ..
스트레이트는 연구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일정하게 하기도 어렵다.
푸쉬 타자건, 풀 타자건,
스트레이트는 무조건 동일하고
훌륭한 샷이다~~
더 젊은 감각을 원한다면 !!
젊은 감성의 디자인을 자랑하는 블로그~
“구프로의 블로그”로 놀러오세요 ~ ^^
다양한 볼거리와 새로운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https://blog.naver.com/until2004
이 뜻은
사람이 골프클럽으로 볼을 타격했을때
나오는 현상으로,
골프에서는 말 그대로 전문용어이다.
머리가 아프다고??
그래도 이건 알아야 한다.
아니, 외워야 한다.
그래야 내 볼이 어떻게 미스샷이 나오는지
알수 있다.
푸쉬와 스퀘어, 그리고 풀이 나오는 현상은
모든 골퍼들이 거의 같은 현상이기 때문이다.
이 명칭들은
임팩트시에 나오는 샷의 이름이 아니라,
클럽을 휘두른 스윙궤도를 의미한다.
스트레이트라는 뜻은 전부 알고 있다.
"똑바로"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 똑바로라는 샷에
골프는 이 2개의 명칭이 덧 붙여진다.
"푸쉬 스트레이트"
"풀 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에 이 두 가지 이름이 더 들어간다.
스트레이트는 뭐 설명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스트레이트성은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먼저 "푸쉬 스트레이트"~~
푸쉬는 말 그대로
"밀었다"이다.
계단에서 "미시오"와 같은 뜻을 의미한다.
"볼을 오른팔로 똑바로 밀어쳤다"라는 뜻이
바로 푸쉬 스트레이트이다.
볼뒤에서 몸의 회전없이 오른팔을 볼쪽으로
정확히 내밀면서 클럽을 갖다댄 샷.
푸쉬 스트레이트가 조금 미스샷이 났다면,
푸쉬 드로우/ 푸쉬 페이드가 형성된다.
이 외의 샷은?
그냥 슬라이스이다.
볼을 깎아쳤기 때문.
스윙궤도가 완전히 어긋나면서
클럽페이스를 뒤집어 버리는것.
게임을 할 수가 없는 샷이다...
그 다음,
"풀 스트레이트"~~
풀은 말 그대로
"당겼다"이다.
계단에서 "당기시오"와 같은 뜻을 의미한다.
"볼을 왼팔로 몸의 회전과 맞물려 똑바로 당겨쳤다."
라는 뜻이 풀 스트레이트이다.
다운스윙 출발부터 클럽을 상체의 힘으로
적당한 위치까지 끌고 오면서
볼 뒤에서 상체의 회전과 클럽의 팔로우스루가
같이 이루어진 샷이다.
풀 스트레이트에서 조금 미스샷이 났다면?
풀 드로우/ 풀 페이드샷이 형성된다.
이외의 샷은?
그냥 훅이다.
볼을 감아쳤기 때문.
스윙궤도는 나쁘지 않았는데,
팔로우스루 미숙으로
클럽페이스를 왼쪽으로 덮어버리는것.
거리를 형성할수 없는 샷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변수가 있겠지만,
정상적인 스윙을 시도하려고 했을때
미스샷을 언급한것이니,
이와 전혀 맞지 않는 현상이 나온다면
조금 더 자연스러운 스윙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것 같다.
프로들을 기준으로,
푸쉬 스트레이트는
왼손보다 오른손의 힘이 좋고,
하체의 밸런스가 좋은 프로들이
신경쓰는 구질이다.
풀 스트레이트는
오른손보다 왼손의 힘이 좋고,
상체의 밸런스가 좋은 프로들이
신경쓰는 구질이다.
푸쉬 스트레이트 성향을 가진 프로들은
드로우 구질에 능하고,
풀 스트레이트 성향을 가진 프로들은
페이드 구질에 능하다.
미는샷 "푸쉬"
당기는샷 "풀"
나에게 거리와 타이밍 맞추기 좋은 형태를
이제 알게 되었으니,
무조건 스트레이트만 외치지 말고
내가 신경써야 할점이 무엇인지를
연구해보자.
분명히 한개는 잘 할수 있는 장점이 있을것이다.
참고로,
난 풀 스트레이트 타자이다~~
왼손잡이라, 드로우 구질에 취약하다.. ㅡㅡ..
스트레이트는 연구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일정하게 하기도 어렵다.
푸쉬 타자건, 풀 타자건,
스트레이트는 무조건 동일하고
훌륭한 샷이다~~
더 젊은 감각을 원한다면 !!
젊은 감성의 디자인을 자랑하는 블로그~
“구프로의 블로그”로 놀러오세요 ~ ^^
다양한 볼거리와 새로운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https://blog.naver.com/until2004
- 이전글첫 퍼팅이 길면, 다음 퍼팅은 반드시 짧아진다. 19.05.16
- 다음글골프 백스윙시 주의할 점 19.05.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