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습관도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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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BS운영자 댓글 0건 조회 757회 작성일 19-05-05 16:54본문
"골프는 습관의 운동이라
실력향상을 위한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다른 운동과는 달리,
골프는 엄격하면서 직접적인 심판이 존재하지 않는다..
동반자들과 캐디외에는 심판이 없다.
자신이 주의하고 인정해서 패널티를 먹인다..
참, 희한한 운동이다...
동반자들에게 알리고, 알아서 패널티처리라니...
이래서 골프는 "습관의 운동"이라고 한다.
골프도 다른 스포츠처럼
휘슬부는 강력한 심판이 있어야
항상 집중하고 조심조심할텐데...
물론 처음에 모두 그런것은 아니다.
주변사람들을 의식해서 눈치를 보기 마련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조심하고 집중한다.
그러나,
자기 볼치기 바쁜 동반자들과 볼을 치면서
점차 이런것들도 무뎌지고,
골프는 안좋은 습관을 만들어낸다....
이게 생기기 시작하면,
내가 편한대로 운동을 하면서
안좋은 습관을 고치기가 쉽지 않다...
볼이 휘던 안휘던,
볼 스피드가 붙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누구하나도 나에게
조언을 하지 않는다...
골프에서 지켜내야 할 요소는,
일관성 있는 리듬(스윙)
일정하게 겨냥하는 길(방향)
일정하게 터져나오는 거리감이다.
방향과 거리감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정확한 스윙을 배워야 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제, "골든타임"을 정복하는 골프 연습법을
설명하겠다.
스윙에 대한 확실한 해답이 생길때까지는
볼을 절대 세게 치지 말고 스윙에 집중하자.
볼을 안쳐다보고 쳐도 무방하다.
올바른 스윙이 이루어져서 볼을 쳤을때,
피니쉬에서 나오는 그 느낌을 확실히 알때까지..
나만의 스윙의 길은 반드시 있다!!
한 가지를 간단히 언급해보겠다.
올바른 스윙으로 볼을 쳤을때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피니쉬때 등이 뒤로 살짝 휘어있고 "C"자 포지션을
유지하고 볼을 자연스럽게 응시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 등을 유지한채로 클럽을 내리게 된다.
잘못된 스윙으로 볼을 쳤다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피니쉬때 등을 펴는것은 고사하고,
지면쪽으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
심한 사람은 왼발의 중심이 무너져서
농구에서 "페이더어웨이샷"처럼 뒤로 자빠지게 된다.
그냥 이유 필요없고, 팔로 볼을 쳤다는 증거...
이게 스윙시에 내가 체크해야할 요소이다.
폼을 떠나서 "생리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이 현상을 확실하게 알겠다라고 하면,
볼을 치는 파워를 서서히 늘려가면서
같은 피니쉬 느낌을 느낄수 있도록
일관성과 내성을 키워야 한다.
머리는 알아도,
몸이 아직 쎈 타격에
적응이 덜 되었을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가 되었다면,
빠르게 기본 퍼팅폼을 배워서
15m를 날카롭게 겨냥하는 눈을 가져야 한다.
당분간은
스윙보다는 퍼팅으로 볼을 굴려
겨냥하는 연습을 철저히 한다.
그래야 나만의 방향설정과
어드레스 능력이 향상되어서
스윙은 더더욱 좋아진다.
코스에서 몸이 동요하는
"착시"를 없애는 연습이기도 하다.
15m를 날카롭게 겨냥하는 눈이 생겼다면,
이제는 올바른 탄도에 관심을 가지고
내 7번아이언샷의 적정 발사각이
몇도일때 볼이 부드럽게 맞는지를 보고,
평균 비거리를 측정해서
클럽별로 거리의 차이를 두어야 한다.
거리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나에게 맞는 최적의 클럽을 찾는것도
중요하다.
볼은 스윗스팟에 정확히 맞을지 몰라도,
임팩트시 라이각이 맞지 않아서
클럽페이스 수평이 맞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떠신지?
이 부분들이 골프실력향상을 위해
골든타임이 존재한다고 말할수 있는 부분들이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기량을 끌어올려야
나중에 사정이 생겨 골프클럽을 놓아도
방법을 알기 때문에,
순조롭게 기량을 끌어올릴수 있다.
이 세가지 순서가 착착~~ 맞아야 한다.
물론,
처음에는 안해봤으니 어색하고 어렵다.
그러나, 한바퀴가 어려운것이지
한바퀴를 해보고 나면,
내 실력은 보기플레이 안쪽이 될것이고,
그 뒤로는 한참 연습을 못해도
"골든타임"이라는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다시 기량을 자발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다.
이 효율적인 방법을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냉정하게 얘기해서
보기 플레이는 자주 경험할수 없다고 본다.
골프도 스윙을 이용한 "경기"이기 때문에
경기 기복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경기 기복이 심하다는것은,
생각이 많다는 증거...
이 글을 잘 기억하고 있다가,
훗날에 시간의 여유가 생겨서
실천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해봤으면 좋겠다.
잊지 말자~~
골프는 실력향상을 위한 골든타임이 존재한다는것을...
더 젊은 감각을 원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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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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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향상을 위한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다른 운동과는 달리,
골프는 엄격하면서 직접적인 심판이 존재하지 않는다..
동반자들과 캐디외에는 심판이 없다.
자신이 주의하고 인정해서 패널티를 먹인다..
참, 희한한 운동이다...
동반자들에게 알리고, 알아서 패널티처리라니...
이래서 골프는 "습관의 운동"이라고 한다.
골프도 다른 스포츠처럼
휘슬부는 강력한 심판이 있어야
항상 집중하고 조심조심할텐데...
물론 처음에 모두 그런것은 아니다.
주변사람들을 의식해서 눈치를 보기 마련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조심하고 집중한다.
그러나,
자기 볼치기 바쁜 동반자들과 볼을 치면서
점차 이런것들도 무뎌지고,
골프는 안좋은 습관을 만들어낸다....
이게 생기기 시작하면,
내가 편한대로 운동을 하면서
안좋은 습관을 고치기가 쉽지 않다...
볼이 휘던 안휘던,
볼 스피드가 붙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누구하나도 나에게
조언을 하지 않는다...
골프에서 지켜내야 할 요소는,
일관성 있는 리듬(스윙)
일정하게 겨냥하는 길(방향)
일정하게 터져나오는 거리감이다.
방향과 거리감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정확한 스윙을 배워야 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제, "골든타임"을 정복하는 골프 연습법을
설명하겠다.
스윙에 대한 확실한 해답이 생길때까지는
볼을 절대 세게 치지 말고 스윙에 집중하자.
볼을 안쳐다보고 쳐도 무방하다.
올바른 스윙이 이루어져서 볼을 쳤을때,
피니쉬에서 나오는 그 느낌을 확실히 알때까지..
나만의 스윙의 길은 반드시 있다!!
한 가지를 간단히 언급해보겠다.
올바른 스윙으로 볼을 쳤을때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피니쉬때 등이 뒤로 살짝 휘어있고 "C"자 포지션을
유지하고 볼을 자연스럽게 응시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 등을 유지한채로 클럽을 내리게 된다.
잘못된 스윙으로 볼을 쳤다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피니쉬때 등을 펴는것은 고사하고,
지면쪽으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
심한 사람은 왼발의 중심이 무너져서
농구에서 "페이더어웨이샷"처럼 뒤로 자빠지게 된다.
그냥 이유 필요없고, 팔로 볼을 쳤다는 증거...
이게 스윙시에 내가 체크해야할 요소이다.
폼을 떠나서 "생리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이 현상을 확실하게 알겠다라고 하면,
볼을 치는 파워를 서서히 늘려가면서
같은 피니쉬 느낌을 느낄수 있도록
일관성과 내성을 키워야 한다.
머리는 알아도,
몸이 아직 쎈 타격에
적응이 덜 되었을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가 되었다면,
빠르게 기본 퍼팅폼을 배워서
15m를 날카롭게 겨냥하는 눈을 가져야 한다.
당분간은
스윙보다는 퍼팅으로 볼을 굴려
겨냥하는 연습을 철저히 한다.
그래야 나만의 방향설정과
어드레스 능력이 향상되어서
스윙은 더더욱 좋아진다.
코스에서 몸이 동요하는
"착시"를 없애는 연습이기도 하다.
15m를 날카롭게 겨냥하는 눈이 생겼다면,
이제는 올바른 탄도에 관심을 가지고
내 7번아이언샷의 적정 발사각이
몇도일때 볼이 부드럽게 맞는지를 보고,
평균 비거리를 측정해서
클럽별로 거리의 차이를 두어야 한다.
거리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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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은 스윗스팟에 정확히 맞을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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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지?
이 부분들이 골프실력향상을 위해
골든타임이 존재한다고 말할수 있는 부분들이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기량을 끌어올려야
나중에 사정이 생겨 골프클럽을 놓아도
방법을 알기 때문에,
순조롭게 기량을 끌어올릴수 있다.
이 세가지 순서가 착착~~ 맞아야 한다.
물론,
처음에는 안해봤으니 어색하고 어렵다.
그러나, 한바퀴가 어려운것이지
한바퀴를 해보고 나면,
내 실력은 보기플레이 안쪽이 될것이고,
그 뒤로는 한참 연습을 못해도
"골든타임"이라는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다시 기량을 자발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다.
이 효율적인 방법을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냉정하게 얘기해서
보기 플레이는 자주 경험할수 없다고 본다.
골프도 스윙을 이용한 "경기"이기 때문에
경기 기복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경기 기복이 심하다는것은,
생각이 많다는 증거...
이 글을 잘 기억하고 있다가,
훗날에 시간의 여유가 생겨서
실천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해봤으면 좋겠다.
잊지 말자~~
골프는 실력향상을 위한 골든타임이 존재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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